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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2회 Start-up 과제 소개] 에너지 대사 및 조절 기작의 AI 기반 규명 연구

작성일
2026-05-07 조회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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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구책임자: 신종오 교수(자연과학대학 생물학과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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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구소개

우리 연구팀은 미생물을 모델로 다양한 탄소원 및 질소원(당류, 유기산, 아미노산 등)에서의 에너지 대사 및 조절 기작을 새롭게 규명하고 있습니다. 기존에는 포도당 중심으로만 연구가 진행되어, 실제 산업 및 환경에서 흔히 쓰이는 여러 탄소원을 총체적으로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. 이에 우리는 최대한 폭넓은 탄소원을 대상으로 빅데이터(오믹스데이터)AI(머신러닝) 기법을 활용함으로써,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전사인자나 유전자 네트워크를 발굴하고, 이를 산업생명공학 분야에 응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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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 1. 전통적 질소 대사 조절 모델의 개념도. 질소 대사는 세포 내 GLN/AKG 상태를 반영하는 NtrC를 중심으로 질소 섭취와 동화 경로가 조절되는 것으로 이해되어 옴. 이 개념도는 영양소 유입이 전구체 형성 및 성장 유지와 연결되고, 그 과정에서 탄소 및 질소 대사 조절 축이 각각 전사 수준에서 작동함을 요약함.


연구목표

□ 방대한 영양 조건에서의 대장균 전사체 빅데이터를 구축

 인공지능 머신러닝 기법을 적용하여, 새로운 조절 인자와 네트워크를 발굴

 전통적 에너지 대사 조절 모델을 넘어서는 확장된 영양소 및 에너지 대사 조절 맵을 제시하고,

 이를 통해 바이오에너지·의약·화학 산업등에 적용 가능한 고효율 균주 엔지니어링 전략을 수립함.

  

기대효과 

 산업생명공학 발전: 저비용·고효율 균주 개발로 단백질의약품, 바이오연료, 바이오화학 원료 생산 공정의 경쟁력 강화

 미생물 유전체학 기여: 전 세계적으로 대표 모델 생물인 대장균의 대사 및 유전자 조절 지식확장

 AI 기반 연구 확대: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사례로, 학계·산업계 협력 및 후속 연구 활성화 촉진